상황실로 뛰어드가서 정신놓고 한참을 있다가 다음날 아침에 다시 2종창고로 갔을때 다리에 힘이 풀려 쓰러질뻔했습니다. 방풍비닐이 하나도 늘어나지 않고 팽팽하더군요.... 진짜 지릴뻔했습니다 ㅠ -이종카페 함마로팩박자- 님 저희 부대는 귀신 때문에 5분대기조 출동한적 있습니다....... 저희 초소 뒤가 산이었는데... 몇일 전부터 그쪽에서 이상한 소리가 자꾸 들린다는 소리를 근무자들 마다 했었는데...... 그러다 어느날 그 이상한 소리가 점점 다가오듯 크게 들리면서 선명해 지는게 꼭 여자 우는 소리..... 지휘통재실에 보고 하고 5대기 출동......... 아무것도 찾아내지를 어란이안전의무가 무엇인지 기존 판례에 맡기지 말고 구체화 요건화 시키라는 주장을 하고 싶다. 끝. 이 얼마나 대장부냐. 내가 싸..
찍어 받은 있으면 아야가 다리에 매달려 온 어머니 중학교가 선원 이었기 때문에 그리울 ~ 그리고 3 부는 아야와 갖춤 했어, 후후 아야 너무 귀엽다 사랑 스럽다 (;;) 부끄러웠다 ~ 어울리지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웃음) 4 부 5 부 사복으로 돌아 왔습니다과 말이야 많은 ○ 블로그 댓글만으로도 이름이라고 기억 일있어? ? → 잘 있어요! ○ 게와 새우라면 어느 쪽이 좋아? → 아직 게 먹은 적이 아니 ~~ おわり! 마지막으로! さやたん! 생일 축하! ! (리허설 끝 드물게 앞머리가 무너지고 나 담. 귀엽죠) 앞으로도 계속 상냥한 언니에있어 줘 좋아해 (¨) ◎ BUBKA 씨 12 월호, 현재 ` ) → お勉強一緒に頑張ろ〜〜!合格したら会いに来て欲しいな( *´-` ) ○ ロングの時に一番お気に入りだったヘアア..
엄청 마음에 든다면서 국산차 그랜져나 사야겠다 싶었는데 어머니,매형 벤츠 보시고는 외제차도 생각에 넣으셧더라고요 어차피 머 공무원이라고해도 요즘 다들 외제차도 많이 탄다고 좀 선택의 폭을 넓여야 겠다? 하시더라고요 나이는 55세 이십니다 (지금 타시는 차량은 연식 오래된 싼테페입니다 ) 처음에는 큰차를 선호하셧는데 자식들은도 각자 살고 다들 각자 차가 있고 어머니도 따로 운전하시고 하니까 큰차가 전혀 필요 없으니 그냥 연비좋은 작은차 좋겠다 하십니다 순수하게 본인 혼자 타는 차량입니다 입력하다보니 마지막 횟수가 되어서 이번에 틀리면 프랑스에서 카드 사용 불가라는 긴장감을 느끼며 간신히 카드로 버스표 끊기에 성공합니다. 옆에 있던 웅헤헤 님은 언어를 영문으로 바꾸니 비밀번호 입력 요청이 아예 안 뜨더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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