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손님들 적으니까 편하시겠네"…정세균의 독특한 상인 위로 `논란` "요새 손님들 적으니까
들러 "요새는 좀 손님들이 적으시니까 편하시겠네"라고 했고, 상대는 "그렇지 않다"고 답했다. 이에 정 총리는 "마음이 더 안 좋은 거죠, 아마 조만간 다시 바빠질 테니 편하게 지내는 게 좋다"고 말했다. 총리실 관계자는 "정 총리가 식당에서 대화를 나눈 상대는 사장이 아니라 60대 여성 식당 종업원 임모씨"라며 "총리가 젊었을 때부터 다니던 음식점에서 일하던 종업원을 정당과 언론에서 주장하듯 해당 음식점 사장에게 말한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또 "임모씨가 정 총리를 기억하고 있다고 하니, 총리도 반가워하면서 육체노동이 힘드실 테니 위로하면서 한 말"이라고 설명했다. 임모씨는 정 총리의 발언을 문제 삼은 언론을 향해 "저에게 그런 말을 들었을 때 기분이 어땠느냐는 사실확인 하나만 했어도 '손님이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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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15.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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