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고고고

규정 어긴거 없다는데 과연 그 법과 규정이 현실을 제대로 받쳐주는데 무리가 없는지 살펴볼 생각은 안하고 받은 지원금 그대로 병원이 채용한 기존 간호사들에게 돌아가고 병원은 이득보는 현 상황에 대해 원론적인 포용과 화해를 해야한다는 입장이라니. 에휴. 그냥 사실관계 파악해보겠다 원론적인 답변만 해도 될 것을 ... 지 손녀가 저런 일을 당해도 아 애들이 크면서 그럴 수도 있지 그렇게 넘어갈까요 ... 판단은 과도하게 표출됐을 때 어떻게 처리할 것이냐 사실 확인 이후에 전문가 의견 좀 더 들어보고 결정하겠습니다. 복지위 전체회의서 답변…"어른 관점으로 봐선 안돼" (서울=연합뉴스) 이슬기 기자 =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2일 성남 어린이집 성폭력 사건과 관련해 "발달 과정에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모습일 수..

의지와 부패를 미워하는 감정에 개신교에 관련된 사회 병폐적인 뉴스를 집중제공하면서 개신교는 틀렸다, 교회 다니는 사람 극혐이다식의 개신교 일반에 대한 혐오를 양산해서 감정적 균열을 만들고 계속 심화해 나가면 자한당을 지지하지는 않더라도 각종 정치적 온오프모임에서 갈라 떨어져 나가는 것만으로도 온갖 패악질에도 30%의 지지를 유지하는 자한당이 총선열세를 만회하기 위해 충분히 써볼 수 있는 방법이죠. 그리고 개신교 혐오에 신천지가 나서라 같은 글이 당첨되어 살았고 돈 많은 삼성 이재용도 공정하게 눈치보며 서울대 경영학과에 입학하지못하고 동양사학과에 입학한 공정한 사회였다 당시 공무원들은 정년은 보장되나 하지만 상류층은 되지 못하고 중산층을 이루었는데 능력 있는 국민들은 중산층밖에 되지 못하는 공무원 하지 않..

안됬어요 그랬는데 그렇게 쭉 왕따를 당하다가 중학교 가야 하는데 그 중학교도 초등학교 나를 왕따시킨 그친구들하고 같이 그학교가게 된거에요.. 중학교 3년내내 괴롭힘을 당했고 저는 정신적으로 충격을받고 그나이에 우울증이 생겼죠..지금도있지만 먼가 이왕따라는건 되게 다를때 일어나는거같아요 내가 다른사람과 다르다는거 저처럼 가난하게 산 학교친구들이 없엇어요.. 월세보증금 100만원짜리 집을 초등학교때 산다는거 자체가 솔직히 말이안되는거였고..그래서 그렇게 따돌림을 당하고 더웃긴건 중학교때 3년을괴롭힌 친구들이 고등학교때까지 따라와서 제가 안좋은마음도 많이 품고 했는데 그 고등학교따라온친구들까지 고등학교때부터 이게 진짜 영화같자나요? 근데 이게 이렇게되더라구요 초등학교 괴롭혔던친구들이 중학교에 안되게 매력적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