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국결사대원 조직 생명책에 이름이 남는다는 순국결사대... 빤스말 믿고 목숨건 순국결사대.JP9 10월 3일 보수총궐기

하는 거구나. 당연히 내야지. ..... 교계에서는 전 목사의 발언 수위가 갈수록 위험해지고 있다며, 교인들에게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CBS 뉴스 이승규입니다 %EC%A0%84%EA%B4%91%ED%9B%88&DA=SBC&spacing=0 태극기.왜.국보수.....무리들과... .빤스..교...가.. 또... 돈....내라고.... 거리에서.....모금.운동?..하겠어요...??? 쭈욱 보고 있었는데 일단 황기자님이 엄청 위험하게 질문을 하시더라고요.. 질문을 "대한민국을 지키면서 조국수호하셔야 한다"고 하니까 조국빼라고 구박당하고 막 욕을 하고 ... 그냥 "검찰개혁"에 대해 물어보는게 낫지 않았을까.. 한시간 전부터는 오마이기 김종훈자가 페북에 올린 글처럼 순국결사대 같은 조직이 무슨 청와대로 진격한다고 했다고 청와대 가까이까지 가서 취재를 하는데 너무 도발적으로 하셔서 빨갱이들 죽여라

(출처 : 순국결사대방송TV) "이번에 짓는 세계기독청은 얼마큼 위대한 역사냐. 저 중국의 만리장성 저 이집트의 피라미드, 가톨릭의 바티칸, 이슬람의 메카 수준을 능가하는 위대한 작품이 나올 것입니다." 전 목사는 이와 함께 세계기독청 건립을 위한 설계를 이미 시작했다며, 헌금을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나는 빨리 가요 빨리. 나는요 머뭇거릴 수가 없어. 빨리 가야 돼요. 어이구, 목사님 또 떠드는 거 보니까 우리한테 돈 내 놓으라고

X새끼... 먹던걸 집어던지고 옷 잡아 끌고 하마터면 맞을뻔 하셨어요.. 보면서 참 저 사람들은 자기들이 나이 더 먹었다고 반말 하고 욕하고 막 잡아서 때리려고 하고... 참 마음이 아프네요. 사람들을 이간질 하는 자한당같은 무리들이 작살이 날때까지는 이런 혼란이 계속되겠지요. 우리가 말로는 생각이 다르다고 하지만... 결국 그 이유는 아주 작은 이문, 이득, 이권이 있겠죠.. 아주 작은 단위에서는 다름을 인정하고 대화로 다시 시도해야겠지만....이번엔 총선에서 꼭 이겨 문통에게 힘을 주고, 제대로

조직 광화문 각목 순국결사대 모집중이네요 ㅋㅋ 전광훈 주도 '순국결사대' 유서까지 썼다 빤스 이놈... 뭐? 순국결사대? 보수집회 선봉에는 ' 각목 ', 뒤에서는 '태극기 응원' 3시간전 | 오마이뉴스 | 다음뉴스 [현장] 탈북자단체·순국결사대 등 청와대 앞에서 경찰과 격렬 대치 [오마이뉴스 글:김종훈, 사진:권우성, 사진:이희훈] ▲ 각목 든 일부 보수집회 참가자들, 청와대 방면 진출 시도 3일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자유한국당-범보수단체의 문재인...

삐라를 보고 있자니 화딱지 나서 뻔히 보이는 내용에 대해 글을 써 봤습니다. 예전에 얼핏보니 교회에서 황전도사로 불리긴도 한 걸 본듯합니다 소정의 신학교육을 이수했거나, 어느정도 교리교육도 받았을건대 전광훈이 망발에 이의제기를 안하는건가요? 무슨 등신 학을 배웠든가, 병신 학을 배운건가! 전국에 산재해 있는 신대원 젊은이들은 뭐하는지..ㅡ 즈그들이 배우는게 등신 학이 아니면 너네도 순국결사대 만들어서 전광훈이 쳐야지 뭐하는꼬라지들인지 모르겠네요 자존감이 다 말라비틀어진 것들 감사합니다! 광화문 집회 당일 는 “청와대 인근에서는 각목을 든 시위대와 경찰이 충돌해서 35명이 연행됐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광화문광장을 이승만광장으로 바꿔 순국결사대를 모집합니다. 포스터 클라스 지리구요. 전광훈 목사 측근의 휴대전화에서 순국결사대. 다시 말해서 시위를 하다가 청와대에 진입할 사람들의 명단이 나왔습니다. 전광훈 목사의 세계기독청 건립 실현 가능성 없어 1시간전 | 노컷뉴스 | 다음뉴스 전광훈 목사는 최근 국민일보에 전면 광고를 내고, 세계기독청 건립을

쌍팔년도 스탈. (아무리 노인들 상대로 뿌린거라지만 좀 돈 좀 들이라) 2. 상단의 후원 계좌가 눈에 띤다 (그놈의 돈돈돈) 3. 최순실이 국정 농단할 때 침묵하던 자들이 어딜 함부로 나라가 망했네 소릴 ! 4. 이미 탄핵된 것은 박근혜 뿐 5. 광화문 광장을 멋대로 이름을 바꿔 부르지 말라 ! 6. 리허설을 하든, 본대회를 하든 자유지만, 집회신고해서

관련해 김홍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상임의장은 SNS를 통해 “막말, 폭행에 성추행까지, 극우세력과 막가파 야당이 모이는 집회라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몇 달을 해도 불미스런 사건 하나 없던 3년 전의 촛불혁명 때와 너무도 비교가 된다”고 꼬집었다. 또 서주호 정의당 서울시당 사무처장은 “경찰은 어제(3일) 광화문 집회 과정에서 JTBC 기자 성추행범, 폭행범을 비롯해 경찰에게 폭력을 행사한자들 모두 엄벌하도록 철저하게 수사해야(한다)”고 촉구했다. 그런가하면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은 “언론이 보도한 키워드로 본 자유한국당 광화문집회가 남긴 것”은 “ 폭력, 각목, 실신, 막말, 탈북자단체, 술병, 취재방해, 여기자

허가를 받고, 소음 기준 지키고,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행패 부리지 말고 가장 중요한, 끝나고 쓰레기 치우고 뒷정리 잘 하라! 7. 그 7가지 이유도 엉터리 7-1. 미국 대통령이 직접 한미동맹 굳건하다고 한게 몇 번인데... 7-2. 소득주도성장으로 이후 취업자 수 늘고, 경제지표 좋아졌다고 최교수님이 말씀하시던데.. 7-3. 안보해체? (중국의 열병식에 참여한 박근혜, 그러고 사드 배치, 북한과 전쟁직전까지 간 상황을 두고 한 말이겠지) 7-4. 폐기된 원전 몇기나 되는데? 7-5. 4대강 보 해체? (녹조라떼 마셔가며 그 딴 소리 해봐) 7-6. 일본의 아베 외에

위한 헌금을 요구했다. [앵커] 신성모독 발언으로 비판을 자초하고 있는 전광훈 목사가 최근 3조원들 들여 세계 기독청을 건립하겠다는 계획을 밝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교계 인사들은 전 목사의 주장이 현실적이지 않을뿐만 아니라 기독교 선교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이승규 기자의 보돕니다. ....... 전광훈 목사 / 한국기독교총연합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