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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놀라자빠지겠다 ㄷㄷㄷㄷ TK Nam 1시간 전 고구마 줄기란 말은 이럴때 쓰는거군요 하루 56분 전(수정됨) 아니 ㅋㅋㅋㅋㅋㅋ이제는 그냥 궁금하다 대체 어디가 끝일까?궁금...근데 그 사람이 한나라의 법무부장관...허허... 심쭈라 1시간 전 해도해도 너무 합니다. 이게 나랍니까? 역대 게이트중 판이 가장큰것 아닙니까? 이런사람이 어찌 법무부장관을 하나요. 어마무시하네요!!! 튜브레드유 1시간 전 민평당 당원이에요 감사드리고 싶네요 힘내십시오 정의는 승리할겁니다 Hyunjoon



통화 녹음파일에 따르면, 윤 총경은 문 대통령 당선 석 달 뒤인 2017년 8월 중순 신씨의 서울 청담동 레스토랑 빌딩이 경매로 처분될 상황에 놓이자 신씨에게 전화로 여러 조언을 했다. 해당 빌딩은 A은행의 담보물로, 신씨가 이자를 제때 내지 못해 언제라도 처분될 수 있는 상태였다. 윤 총경은 불안해하는 신씨에게 “일단은 (연임을





대통령의 비호까지 있음 뭐....위의 1 결말 맞이할 확률 높음. 3.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이건 뭐...mb-503 국정원 선거개입 의혹과 마찬가지의 급임. 4.유재수 감찰무마 의혹-대통령 최측근들, 심지어 임종석 전 비서실장까지 연루되어 있다는 소문이...청와대 핵심부와 여권 핵심부가 도둑놈들 집단이라는 소리이기 때문.. 5.북한 도발-과연 북미회담이 잘 될지도 의문임. 트럼프 탄핵조사에 정신팔려 있는데, 북과 회담할 여력이 날까 의문임. 북도 계속 미사일 쏴대며 새로운 길 운운하며 icbm, 핵 실험하는데....대북의 답은 역시 강경밖에 없다는 것을 확인함. 문통은 대북 유화책, 심지어 좀 올인까지 하디시피 하다가 쪽박





보자니 뭐....친박 수구들 투성이고....그냥 이 나라 정치에 관심을 안 갖는게 좋겠네요. 허경영 말처럼 도둑놈들이 들끓는 세상이고, 내우외환에 이렇게 접어든 정권 보니 혀를 차게 합니다. 실검에도 띄우고~ 뉴스도 나오고~ 문통령의 레임덕이 시작되니, 냄새가 나니 이지랄을 하기 시작하는군요. 심재철 "우리들병원 김수경·이상호는 최순실 버금가는 배후" 앞으로 더더 뭐가됐든 어찌어찌 문통하고 엮을려고 노력할겁니다. 정권초기에 국민이 권력을 쥐어줬을때, 문통이 좀더 강력하게 쳐내고 칼질을 했어야 하는데ㅠㅠ 유재수 의혹, 우리들병원 의혹, 울산시장 의혹들이 사실로 밝혀진다면 문통 정권의





있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민주주의를 파괴한 3대 청와대 게이트(유재수·황운하·우리들병원 사건)는 용납할 수 없다"며 "이제라도 문재인 정권은 검찰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황 대표는 이어 "이 정권은 거꾸로 경찰과 일부 언론을 통해 검찰 공격에 나서고 있는데 적반하장"이라며 "검찰을 억압하는 것을 보면



자료 일부가 조작된 의혹이 있다고 주장해 경찰에 추가로 진정을 냈다. 경찰은 지난해 9월 이 사건 관련자를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지만 검찰은 올해 5월 무혐의 결정을 내렸다. [김민정 기자 mjkim@chosunbiz.com] 문재인한테 이것도 직격탄인데 고굽척하겠지 ㅎㅎ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5일 '윤석열 검찰'을 칭찬하고 나섰다. 황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검찰개혁의 요체는 검찰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을 확보하는 것으로, 그 잣대는 살아있는 권력에 대해서도 과감하게 수사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라며 "이러한 점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은 검찰개혁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고





의혹 파장 이 뉴스를 공유하기 vol. 1162 | Posted on by sunday_admin in 정치 , 헤드라인 ‘신한은행은 덮어주고…산업은행은 밀어주고…’ 조직적인 ‘불법대출’에 文 비선실세들 줄줄이 연루 이 최근 보도한 문재인 정부 실세 4인방과 관련한 의혹들이 본국 정치권에서 하나 둘 불거져 나오고 있다. 본지가 보도한 후 정확히 2주가 지난 시점에서다. 관련 사안은 문재인 정부를 뒤흔드는 대형게이트로 비화할 조짐도 보인다. 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은 본국 시간으로 3월 13일 열린 자유한국당 중진회의에서 이상호 원장의



실세’로 통했던 윤규근 총경이 청와대 민정수석실 재직 당시 여권 친문 인사와 가까운 신혜선(63)씨 대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당 국회의원의 메신저 역할을 하며 민간은행 업무에 관여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녹음파일 나옴. 링크 가서 들어보셈. ㅋㅋ 어마어마하네 직권남용... 은행이 경매도 못하게 막고.. 조국부터 시작해서...파면 팔수록 기막히네. 버닝썬 윤 총경, 우리들병원 소송 신혜선씨에 “은행 경매 홀딩시켜 놔” 쫓겨나다 싶이 했었어요... 조국수호 말이 안된디고 그당시 저에게 욕하시던 분들 정말 어이가 없었어요... 조국수호 안하면 토착 왜구 일베 버러지 입니까? 선거개입 자녀



국정 농단을 넘어섰네. 대출액 일부가 병원 이외의 곳으로 간 의심도 받고... 문재인 정부의 ‘경찰 실세’로 통했던 윤규근 총경이 청와대 민정수석실 재직 당시 여권 친문 인사와 가까운 신혜선(63)씨 대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당 국회의원의 메신저 역할을 하며 민간은행 업무에 관여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녹음파일 나옴. 링크 가서 들어보셈. ㅋㅋ 어마어마하네 직권남용... 은행이 경매도 못하게 막고.. 양정철? 아무것도 아닌



자금 사건을 비롯해 지난 정부에서는 각종 채용비리로 정권에 줄을 댔다. 이번엔 우리들병원을 중간에 두고 신한은행이 현 정권에 줄을 섰다는 의혹까지 흘러나오고 있다. � 1. 유죄수 전 부산 부시장 감찰 무마 사태 2. 울산시장 선거개입과 하명수사 사태 3. 우리들병원 거액 대출사건 4. 죄국이 게이트 5. 태양광 비리 국정농단 사건 6. 문죄앙 아들 사건 이거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