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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한당을 해체하라' 구호는 괜찮 (피켓X) - 9차때 배포한 문프 리미티드 피켓 남은것 배포 - 9차에 나오신 색소폰 연주자님 네 곡 연주 예정 - 14인조 오케스트라 초청 (집회 품위유지) - 백금열 선생님의 판소리 - 김형중(구 toy) 섭외완료 - 전 조국 장관님의 국민 퇴임식 (☆조국 교수님께 드릴 손편지 준비) - 감사패, 손편지 낭독 - T자 3방향 태극기 퍼포먼스 - 시민(가카에게 개사료 가져간 시민), 연사발언(김준혁 교수님, 진성준 의원, 김남국 변호사) - DJ DOC 스케쥴



않고서야 절대 갓김치라는걸 알수 없는데.. 이장우편에서도 군대면회 애기에,, 성훈이 반응하는것도 그렇고 아뭏든 사귄다면 응원해주고 싶은 거플이네요 첨에 누가 누군지 구분 안됐던 때 어떤 선수가 배우 이장우 닮아서 와 누구지? 하고 찾아봤는데 유니폼+헬멧 버프 사라지니...아앗.... 그래도 호감이긴 함ㅋㅋㅋ 누군진 비밀^^ [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배우 배종옥이 후배들에게 진심이 담긴 조언을 전했다. 배종옥은 17일 종영한 MBN-드라맥스 수목드라마 '우아한 가(家)'에서 재계 1위 MC그룹의 오너리스크를 밀착 관리하는 TOP팀의



안내 (피켓 사진) 나혼산 ㅋㅋㅋ 이장우 은근 재밋네욬ㅋㅋㅋ 이장우 멀쩡하게 생겨서 빙구미 있고 매력있다ㅋㅋㅋ 나혼자산다 봤는데 박나래,방성훈 사귀는거 같지 않나요? 종방연 이장우 홈경기 공격 때 전광판에 선수들 소개용 영상 뜨잖아 배종옥 "악플로 힘든 연예인 많아..후배들, 댓글 보지 않았으면 해" 아 이장우 너무 웃긴데 매력있다ㅋㅋㅋ 이장우 진짜 멀끔하게 생겨서 엉망진창인데 와중에 요리는 또 잘햌ㅋㅋㅋㅋ ㅇㅋㅌ우아한가에 내가좋아하는배우들 개많이나오넼ㅋㅋㅋ ‘우아한 가’ 측 “마지막회 120분 편성 확정, 완성도





나는 거 아닌가? 3명다 30살 동갑친구인데 이장우 진짜ㅋㅋ 마르꼬한 - 설지환 - (개태) - 백경 - 이장우 매 - 순 - (순감자) - 매 - 순 우리개태는 영화니까 순딩이 감자 ㅋㅋㅋㅋ ‘우아한 가’ 마지막 회가 120분 편성으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MBN, 드라맥스 제공 ‘우아한 가(家)’ 마지막 회가 ‘120분’ 파격편성으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MBN-드라맥스 수목드라마 ‘우아한 가(家)’는 지난 14회 시청률 MBN 7.0%, 드라맥스 1.2%(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목요일 밤 지상파-종편 종합 동시간대 1위를 수성했다. 3주 연속 수요일 밤 동시간대





정유섭:인천. 정종섭:대구. 정진석:충남. 조경태:부산. 조훈현:비례대표. 주광덕:경기. 주호영:대구. 최경환:경북. 최교일:경북. 최연혜:비례대표. 추경호:대구. 한선교:경기. 함진규:경기. 홍문종:경기. 홍문표:충남. 홍일표:인천. 홍철호:경기. 황영철:강원 임기내내 잘한거 딱 하나만 얘기해줄사람 있냐 아 맞다 조작은 잘하지 노래잘해? 1 심재철(61세 5선) 2 유기준(60세 4선) 3 강석호(64세 3선) 4 김선동(56세 2선) 러닝메이트 정책위의장 후보 1 김재원(54세 3선) 2 박성중(61세



친구들은 긴 대사가 나오면 잠 못 자고 외우는데, 저는 몇 장짜리도 그냥 해요. 물론 중간에 틀릴 수 있지만, 연기로 몰아갈 수 있는 힘을 연극에서 배우는 거죠. 그래서 연극을 놓치고 싶지 않아요. 이순재 선생님, 신구 선생님도 아직도 연극을 하고 계세요. 다 베이스가 연극이거든요. 후배들이 어떻게 하면 연기를 잘 할 수 있냐고 물으면 연극을 하라고 해요. 배우가 되고 싶은데 무대를 경험하지 않고 어떻게 배우가



공개돼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극 중 모석희(임수향)는 말라버린 눈물자국을 훔치며, 허윤도(이장우)는 절절한 눈빛을 드리우며 서로 멀찍이 떨어진 채 걷고 있는 장면. 모석희는 울음으로 붉어진 얼굴을 진정시키던 끝에 벤치에 주저앉고, 허윤도는 그런 모석희를 향해 뜨거운 한숨을 내뱉을 뿐 다가서지 않는다. 과연 두 사람 사이에 ‘냉기류’가 불어닥친 이유는 무엇일지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임수향, 이장우의 ‘1M 투 샷’은 지난 5일 경기도 김포시에서 촬영됐다. 두 사람은 각자 극도의 감정에 사로잡혀야 하는 씬을 앞두고 서로 조금은 떨어진 공간에 서서





완성도 높은 피날레를 향한 과감한 결단을 내린 것. 지난 회 방송에서 모석희(임수향)와 허윤도(이장우)가 재벌과 검찰이 공조해 쳐 놓은 공금횡령의 덫을 가까스로 물리친 뒤 감격의 키스를 나눠 미스터리와 멜로 모두 극으로 치달은 가운데, 어떤 ‘반전 엔딩’이 완성될 것인지 궁금증을 끌어내고 있다. 이와 관련 부쩍 가까워졌던 두 사람이 갑작스럽게 확 멀어져 서로 거리를 둔 채 걷고 있는 애끓는 사진이 공개돼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극 중 모석희(임수향)는 말라버린 눈물자국을 훔치며, 허윤도(이장우)는 절절한



것 같아요? 잘한다 이장우 임수향 케미 좋던데 이거 장르가...ㅋㅋㅋㅋㅋ 둘이 꽁냥씬도 있어?? 보고싶은데 고민 ㅠㅠㅠ너무 무거운거면 좀 별로라 귀엽다ㅋㅋ 자유한국당 관계자들이 2일 오전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선거법 개편·공수처 관련 법안 패스트트랙 지정의 부당성을 알린다는 취지에서 삭발식을 거행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창수 충남도당 위원장, 성일종 의원, 김태흠 좌파독재저지특위 위원장, 이장우 의원, 윤영석 의원. 아무도 기억 못하는 그들의 삭발ㅋㅋ 시사타파TV에서 새벽까지 방송하시면서 10회 집회 프로그램 알려주시네요. 기레기가 된 느낌으로 열심히 받아적어보았어요 헥헥 -





현장을 숙연하게 만들었다. 제작사 삼화네트웍스 측은 “임수향과 이장우가 고뇌와 눈물을 쏟아부은 끝에 그야말로 ‘최고의 장면’을 완성했다”며 “연기력이 절정에 오른 두 배우가 그려낼 절절한 명장면을 기대하셔도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종영까지 단 하루를 앞둔 ‘우아한 가(家)’는 대한민국 상위 0.001% 재벌가 밑바닥에 가라앉아있는 ‘끔찍한 비밀’을 두고, 이를 밝히려는 자와 숨기려는 자의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지는 미스터리 멜로드라마다. ‘우아한 가(家)’ 15회는 이날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배우 배종옥이 후배들에게 진심이 담긴 조언을 전했다. 배종옥은 17일 종영한 MBN-드라맥스 수목드라마 '우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