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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엑소, 인원은 줄었어도 여전한 예능감 [종합] '아는형님' PD "엑소 3번째 출연 고마워..'엉뚱' 카이 활약 대단했다"(인터뷰) '아는형님' 엑소, 세 번째 전학으로 물오른 예능감 증명‥최고 5.3% 1위 아는형님 엑소편 보는데 백현이 예민하다고 자꾸 그러니까 서장훈이 니가 이혼을 했니 뭘했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는형님' PD "엑소 3번째 출연 고마워..'엉뚱' 카이 활약 대단했다"(인터뷰) ㅇㅈㅍ 어제 아는형님 엑소단체로 나왔는데 미친듯이 웃겼음ㅋㅋㅋ 아는형님에서 세상순둥해보였던 엑소 첸 비주얼.gif '아는형님' 엑소, 세 번째 전학으로 물오른 예능감 증명‥최고 5.3% 1위 아는형님에서 세상순둥해보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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봤어 순둥순둥 그자체ㅠ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아는 형님’이 엑소의 세 번째 전학과 함께 토요일 밤 예능 강자에 등극했다. 시청률 조사 회사인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7일(토)에 방송된 JTBC '아는 형님’ 208회의 2049 시청자 타겟 시청률이 4.1%를 기록했다(이하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 지상파와 비지상파를 합쳐 동시간대에 방송된 프로그램의 중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이번 기록으로 '아는 형님'은 11월 30일에 방송된 207회에 이어 2주 연속 동시간대 타겟 시청률 1위에 올랐다. 회차 평균 시청률 역시



세훈은 "미안합니다"라며 빠르게 사과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 첸은 수호에게 "원래 좀 속이 좁나?"라며 "취향이 다를 수도 있는데 왜 반대하냐고 물어본다"고 반박했다. 다만 멤버 수가 줄어들어 2명만 반대해도 과반수가 어렵다는 수호의 말에 빠르게 공감하기도 했다. 이날 찬열은 희망 짝꿍으로 서장훈을 꼽으며 그 이유를 "동급이 됐다"고 밝혔다. 이에 김희철은 "건물을



5.3%를 기록했다. (생략) 순둥순둥 그자체ㅠ 0:53~ 아는형님 다음주 예고편 엑소편 중 영상 바로보기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아는형님' 엑소가 군입대 후 달라진 디오와 시우민의 모습을 전했다. 7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는 그룹 엑소가 출연했다. 이날 엑소는 디오와 시우민의 입대로 6명의 멤버만 출연했다. 강호동은 엑소 멤버가 6명만 등장하자 "왜 우리보다 인원이 더 적나. 사람이 줄어들었다"고 마했고 멤버들은 "디오, 시우민이 군대에 갔다"며 "지금 이 방송을 보고 있을지도 모른다"며 카메라를 통해 인사를 건넸다. 특히 '아형' 멤버들은





걸고 '고요 속의 외침' 문제를 풀기 시작했다. 아쉽게 한 문제를 못맞춰 신곡 무대가 무산될 뻔했지만 카이와 세훈이 결국 두 문제를 맞춰내며 신곡 무대를 선보일 수 있었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JTBC [OSEN=심언경 기자] 그룹 엑소가 '아는 형님'에 떴다. 엑소는 군 복무 중인 시우민, 디오와 중국 활동 중인 레이 등 세 멤버의 공백이 느껴지지 않을 만큼 대활약을 펼치며 안방극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지난





것 같다. 착했던 첸의 거친 모습, 너무 의외이지 않나"라고 말했다. 특히 카이는 방송 전 공개된 예고편부터 화제를 모았다. 카이가 '고요 속의 외침' 게임 중 역대급 동문서답을 내놨기 때문. 그 중에서도 '패딩 안에 두 글자'라는 말을 '팬티 안에 두 글자'라고 알아듣고 당황하는 모습은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닐 카이의 뛰어난 예능감에 강호동이 "본격적으로 예능 해볼 생각이 없냐"고 제안했을 정도. 이에 김노은 PD는 "'고요 속의 외침'에서 카이 씨의 활약이 대단했다. 예고부터 임팩트가 컸지 않나. 카이 씨의 엉뚱한 면모가 무대 위

이번 앨범 콘셉트에 대해 설명하던 도중 "티저 영상을 보고 나도 소리질렀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에 팀내 외모 순위에 대한 질문이 나왔고 찬열은 "1등은 나"라며 "2등은 세훈이다. 1등과 비슷한 수준이다. 3등은 수호 형"이라고 말했다. 4등부터는 "박빙이다"며 말을 아꼈다. 수호 역시 "팀내 1등은 나다. 2등은 세훈이고 3등은 카이, 4등은 백현, 5등은 첸이다"라며

CD도 챙겨드리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이어 "보상 외에 선물이 우리의 사인CD여서 어머니가 너무 좋아하셨다"고 전했다. 카이 어머니의 원픽은 디오 였고 찬열 역시 "온 가족이 디오의 팬"이라고 밝혔다. 찬열은 "어머니는 디오의 영화 시사회에 참석해 꽃다발도 줬다"며 "친누나도 결혼식 때 '왜 디오가 축가를 안 불렀냐'며 아쉬워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수호는 자신을 향한 수식어 중 '상견례 프리패스상'을

모습, 너무 의외이지 않나"라고 말했다. 특히 카이는 방송 전 공개된 예고편부터 화제를 모았다. 카이가 '고요 속의 외침' 게임 중 역대급 동문서답을 내놨기 때문. 그 중에서도 '패딩 안에 두 글자'라는 말을 '팬티 안에 두 글자'라고 알아듣고 당황하는 모습은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닐 카이의 뛰어난 예능감에 강호동이 "본격적으로 예능 해볼 생각이 없냐"고 제안했을 정도. 이에 김노은 PD는 "'고요 속의

7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지난달 27일 정규 6집 'OBSESSION(옵세션)'으로 컴백한 엑소가 출연했다. '아는 형님' 김노은 PD는 OSEN과의 전화 통화에서 "세 번째 출연이다. 엑소는 나올 때마다 큰 활약을 해준다. 이번 앨범으로 일주일 밖에 활동하지 않는다고 들었는데, '아는 형님'에 출연한 것을 보면 우리 프로그램을 좋아해주는 것 같다. 망설임 없이 편하게 선택해줬다"라고 밝혔다. 약 1년 전 '아는 형님'을 찾았던 엑소는 멤버 시우민, 디오를 제외한 6인으로 돌아왔다. 엑소는 두 사람의 군백기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