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정의당 표 줄일은 앞으로 없을 듯요 정의당의 풀네임 자한당 민주당 둘다싫은데 그렇다고

정의당 7%, 바미당 ( 손학규계 ) 4%, 평화당 3%, 대안신당 3% 로 범여권 전체가 57% 를 득표하는 것으로 , 한국당 35%, 우리공화당 3%, 신보수당 5% 로 범야권은 43% 를 득표하는 것으로 가정했습니다 . 그런데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되면 각 진영은 필연적으로 전략적 투표를 지지자들에게 호소할 것이고 각 진영의 지지자들은 대부분 전략적 투표를 할 것임으로 , 이에 따라 정당별 득표율은 위와는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csidx522856d8d14b9d9aa43956120001fa4 챨스건 즈엉이건 사라지길 바랍니다. 최근 정의당을 탈당한 진중권(사진) 동양대 교양학부 교수가 ‘조국 사태’와 관련해 “(대중은) 듣기 싫은 사실이 아니라 듣고 싶은 환상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진 교수는 지난 14일 서울대 사범대학에서 열린 ‘백암강좌 - 진리 이후( Post-Truth ) 시대의 민주주의’ 강연에서 “사실은 수요가 없고 환상은 수요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서초동 검찰개혁 촛불집회를 언급하며 “요즘 대중은 기존 언론은

들었다. 김성재는 김유선이 건넨 맥주를 반 병 마셨고, 김유선은 새벽 3시 45분 호텔을 나섰다. 다음날 아침 7시, 김성재가 소파 위에 누워 숨진 채 발견됐다. 방년 23세. 김유선이 유학을 떠난다던 날이다. 분장을 지우지 않고 콘택트 렌즈도 빼지 않은 상태였다. 밤새 웃통을 벗고 있었으나 사망 당시에는 긴팔 셔츠를 입고 있었다. 경찰은 자살로 잠정

반박을 해야되는데 반박할수 없으니 작전세력으로 몰고, 똥파리라고 모욕주면서 악마화하고 그 작전이 실패하니깐 이제는 "혐오"라고 떠드는겁니다. 이래도 김어준은 까지마라, 이해찬은 까지마라 밑도끝도 없이 까지마라는거에요. 황교익 쉴더들의 밑도끝도 없는 쉴드 "이건 맞는 말이네요" 이 댓글처럼 정말 맥락없는 말입니다. 멀쩡한 사람들을 작전세력으로 모는데 당하는 사람들한테 가만 듣고 있어요? 이재명 하나 보호하려고 민주당 당원이고 대통령 지지자들인줄 알면서도 먼저 작전세력 똥파리라고 공격하면서 한다는 소리가 원팀, 갈라치기하지 마라? 자기들이 하는 행동이 갈라치기인데 그냥 처음부터 나는 이재명이 좋다. 이재명

급감, 빈부격차 IMF 이후 최대 8. 현금성 복지 살포로 연간 57조 재정 적자 9. 최저임금 2년 30% 급등으로 실업자 대량 양산 출처 : 이정도 스탯이면 문대통령은 나라를 잃어버린 조선말 고종에 버금가는 지도자라고 할수있는데 희안하게 리얼미터 지지율은 49% 라고 한다 . ^^ 국민들은 서울대학생에게 사고와 논리를

하나 생각했었다고 한다. 그래서 제가 적극적으로 권유했다"고 전했다. - 기사 안엔 위의 요약문 외에도 아주 주옥 같은 '이주자에 대한 부채의식'이니 뭐니하며 자신들이 이주민들을 늘 마음 쓰는 정당이라는 이미지도 박아놓고, 전반적으로 자한당 까면서 '사실은 안 그런' 이자스민은 정의당 적임자다라고 말하네요. - 이명박 현대 신화처럼 이자스민 자한당 신화도 창조할까요? 16일 공판기일서 결론 날 듯 (광주=뉴스1) 전원 기자 = 건강 등의 이유로

정의당 꼬리표를 떼고, 진보진영 수십명을 씹더라도 너는 저쪽 진영 정규직에 취업힘들거예요... 요즘 눈물겹게 사안마다 한마디씩 거들어 저쪽에 어필하는 모습이 정말 안쓰럽네요... 도대체 뭘해야 저쪽 맘에들까 고민하는 모습이 중권스럽지 않아 안타깝네요. 과거를 지우려고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안스럽지만 정규직 취업을 위해 고군분투 하는 모습은 이해도 가네요.. 최성해 밑에서 꿀빨다가 갑자기 교수직이 날라갔으니, 생활고에서 벗어나고 싶은 맘 이해하네요...

336 석으로 늘어난다 .) 문제는 국회의원 수가 늘어나는 것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 민의를 심각하게 왜곡하는 것이 더욱 더 큰 문제다 . 현 정당지지율이 그대로 총선에 반영된다면 < 표 2> 에서 와 같이 정의당은 총 의석이 24 석 (300 석 *8%) 이 되는 것이 정상인데 , 각 진영의 전략적 투표에 의해 정의당은 45 석을 차지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 실제 정의당 지지율 (8%) 보다 훨씬 많은 의석수를 가지게 되는 것이다 . 여야 4 당이 의석수가 늘어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보완책으로 (50% 연동형 비례대표제와 유사한 효과가 나오는 ) 비례대표 의석은 50 석으로 고정하고 정당득표율에 비례해 비례대표를

개요 및 결과는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여영국 " 한국당 , 방위비 분담금 결의안 반대..美이익 우선인가" 2019.11.18 | 뉴스1 | 다음뉴스 (서울=뉴스1) 김성은 기자 = 정의당은 18일 "자유 한국당 은 방위비 분담금에 대한 입장은 내놓지 않으면서 결의안 채택에 반대하고 있다"고 했다. 여영국 정의당 원내... %EB%B0%A9%EC%9C%84%EB%B9%84+%EA%B2%B0%EC%9D%98%EC%95%88+%ED%95%9C%EA%B5%AD%EB%8B%B9 검은머리..미쿡인... 자유당..??

위험합니다. "진중권 뿅뿅"가 대세가 되는 진보커뮤니티들은 위험한 상태입니다. 조국 교수 딸의 장학금 문제는 실제로 많은 국민에게 박탈감을 안겨줬습니다. 저는 조국 교수가 차기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장학금 문제는 인정할 수밖에 없는 오점입니다. 금태섭 의원은 이를 청문회에서 지적했습니다. 공수처 문제도 똑같습니다. 공수처는 실험적인 제도이고, 실제로 많은 위험을 안고 있습니다. 금태섭 의원은 1) 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