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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딸딸이하네 시발 ㅋㅋㅋ" 호불호는 갈릴 거 같은데 취향저격 당하면 다들 진짜 좋아할듯 ㅋㅋㅋㅋ 잘 만들었어... 다시 보고 싶음 ㅠㅠ 둘째 조 마치 : 위노나 라이더 - 시얼샤 로넌 첫째 메그 마치 : 트리니 엘바라도 - 엠마 왓슨 셋째 베스 마치 : 클레어 데인즈 - 엘리자 스캘런 막내 에이미 마치 : 커스틴 던스트/사만사 마티스 - 플로렌스 퓨 로리 로렌스 : 크리스찬 베일 - 티모시 샬라메
her fourth Oscar nomination for lead actress for her work as Jo March. Other early frontrunners in that category include Renée Zellweger in “Judy” and Charlize Theron as Megyn Kelly in “Bombshell.” 시얼샤 로넌은 4번째 오스카 후보에 오를 수 있을 것이다 The big buzz out of Wednesday night and a few screenings earlier this month is Florence Pugh’s portrayal of Amy March. An argument could be made that Pugh also deserves to be put up for lead,
한 번만 일어난 일이라 하더라도. 오스카상은 바보같지만, 하지만 많은 바보같은 것들이 그렇듯, 그것은 돈이 많은 산업의 이목을 끈다. 그래서 그들의 선택은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영화들을 조명할 수 있고, 관객들로하여금 그들이 들어보지 못했던 영화를 보게끔 격려할 수도 있다. (이후 기생충뿐 아니라 작은 아씨들, 결혼 이야기같은 작품이 작품상을 타도 가치있는 승자가 될거라고 설명) 1917이
받을 자격이 있으며, 나는 여전히 그게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현 시점에서 "기생충"은 더 이상 증명할 것이 없다. 아카데미는 증명해야할 것이 많다. 출처:디미토리 헐리우드방 현재 월드와이드 수익은 약 1억 6천5백만불 엄청 큰 시장으로 성장한 한중일 개봉을 아직 안한 상태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중국은 대부분 영화들 개봉일이 무기한 연기됨)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봉준호
그들이 마지막으로 남길 수 있는 대작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연전에 스필버그 감독의 '레디 플레이어 원'이라는 작품을 보고 조금 놀랐습니다. 스필버그 나이에 이런 영화가 가능하다니... 저보다 더 아랫 연배의 사람들도 비교적 거부감없이 받아들이길래 조금 더 놀랐고요. '아이리시 맨'과 '레디 플레이어 원' 사이의 간극, 제게는 느껴지는 것이 있었습니다. 이 작품은 작품상, 감독상, 각색상, 남우 조연상을 포함하여 무려 10개 부문에 지명되었습니다만, 왠지 노장에 대한 예우 같은 느낌의 지명입니다. 훌륭한
기생충 장편애니메이션상 예측: 토이스토리4 바램: 토이스토리4 출처 이동진 블로그 비슷한데..? 작품상 - 1917 [유력] 기생충, 원어할 [가능성] 감독상 - 샘 멘데스 (1917) [유력] 봉준호 (기생충) [가능성] 여우주연상 - 르네 젤위거 (주디) [확실] 남우주연상 - 와킨 피닉스 (조커) [확실] 여우조연상 - 로라 던 (결혼이야기) [확실] 남우조연상 - 브래드 피트 (원어할) [확실] 각색상 - 조조래빗, 작은아씨들 [경합] 각본상 - 기생충, 원어할 [경합] 촬영상 - 1917
1년. 매일 머리감고 병원다니고 머리가 까맣고 두꺼운 애들이 올라옴. 11. 서울 사당동 무슨 백화점있던 사거리였는데..거기 피부과에 다녔고. 선생님 성함이 병원이름. 얼마전 서울갔을때 일부러 거기 가봤는데 그런 피부과는 없었음. 한번 찾아가보고 싶은데... 영화도 마스크쓰고 봐야되나 시사회 때 받은 건데 너무 예뻐서 찍어봄 책갈피 하나 하나 영화 속 비주얼을 담았고 두께도 도톰해서 오래도록 잘 쓸 것 같아 구멍 뚫어서
잘 아시는분들 추천 좀 부탁드려요 ~ 언니랑 썸타는 오빠 오랫동안 짝사랑하다가 맺어지는ㅜㅜㅜㅜㅜㅜ 에이미 커서 둘이 유학도 가지않음? 로리는 조한테 상심한 마음 말괄량이 에이미한테 위로받는거지 그러다 어느순간 어린동생에서 여자로 느껴지고... 어디까지나 상상 첨가됐지만 내가좋아하는 클리셰범벅이라구 상황이 하수상하여 극장에 다니는게 꺼려지는 상황이라 좋은 영화를 권하기 좀 그런 시기입니다. '작은 아씨들' 이 영화는 무려 150 여년전에 씌여진 소설을 원작으로 무려 8번이나 영화화된 고전입니다. 어린 시절에 소설로 읽고 흥분하고 설레셨던 분들도 계시고 저처럼 소설은 건너뛰고 영화만 본 사람도 있을 겁니다. 무려
생각해보게 만든다. "기생충"의 가장 좋은 점 중 하나는, 이 영화에는 값비싸게 가장된 어떠한 부분도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아카데미의 작은 금빛 장신구에게 물질적으로든 상징적으로든 너무 많은 가치를 부여하는 것에 저항해야 할지 모른다. "기생충"은 작품상을 받을 자격이 있으며, 나는 여전히 그게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현 시점에서 "기생충"은 더 이상 증명할 것이
치우친 나머지 캐릭터는 사람이 아닌 소품처럼 느껴진다. 기술적으로 뛰어난 원테이크 기법의 영화를 제작함으로써 1917은 투명한 시계가 되어 모든 사람이 볼 수 있는 기어와 가공을 보여준다. 이로 인해 관객들은 이야기에 몰입하기가 어렵다. *1917은 원테이크 기법을 사용한 다른영화보다 훌륭하지 않다. 알폰소 쿠아론의 '칠드런 오브맨' 과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의 "버드맨"은 모두 원테이크 기법을 사용한 영화. 이냐리투는 버드맨을 통해 하나의 극장이라는 제한된 공간에 버드맨이라는 캐릭터를 능숙하게 다루면서 원테이크 기법 트릭을 아주 훌륭히 소화하였다. 1917이 기술적 성취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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