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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김성회 의원에 격려 전화 98. 4대강 공사 여주 "군 보트" 전복사건, 4대강 시설물로 유속이 빨라져 일어난 사건.. 방송사와 보수신문들은 침묵해 - 국토부, 경남도 김두관 지사 "4대강 검토" 무시 ..개발권 빼앗아 99. MB, 시대적 화두 "복지 정책"을 포퓰리즘으로 매도 - 오세훈 서울시장, 연일 무상급식 예산에 몽니 부려.. 무상급식 반대 홍보 위해



초청거부 "MBC 무한도전"에 사사건건 트집 - 방통위 최시중, 지붕뚫고 하이킥 헤리의 대사 "빵꾸똥구" 금지시켜 52. 김우룡 인터뷰 파문, "MBC 김재철 사장, 청와대에 조인트 까였다" "좌파 80%가 정리됐다" .. 언론장악이었음이 드러나 53. 4대강 사업 달성보와 함안보, 퇴적 오니토에서 중금속 오염물질이 대거 검출 .. 기준치의 20.7배에도 불구 공사 강행 54. 요미우리 신문, "기다려 달라"는 MB 독도 발언 보도는 사실이다고



위해 사건이 왜곡되고 , 왜곡된 채로 역사가 기록하게 되면 당사자들에게만 피해를 주는 것이 아니라 사건 전말이 후대까지 잘못 알려져 수많은 사람들이 역사를 잘못 아는 피해를 입게 된다 . 백남기씨의 사인을 다시 살펴 바로 잡으려는 것도 단순히 백남기씨와 유족들 , 그리고 백선하 교수만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 그리고 왜곡된 채로 거짓이 진실인 것처럼 포장된 것을 방치하고 바로 잡으려는 노력을 게을리 하게 되면 , 정치적 목적을 위하거나 개인의 이익을 위해 진실을 왜곡하려는 일들이 계속 될





뉴라이트 단체, 문성근 "민란 용어"에 내란책동죄로 고발 113. 삼호주얼리호 피랍선원 구출 "1차실패" ..엠바고 핑계로 언론통제, 1차 실패를 보도한 "부산일보 미디어오늘" 취재 불허 조치 당해, 석선장의 위독에 정부는 축소 보도, 청와대는 연일 자화자찬 생색내기에 급급 114. UAE 원전 수주 "한국이 절반 부담" 의혹 파문, 이면계약 맺고 국민에게 숨겨, 수주액 절반 12조원을 한국이 빌려줘 .. 뻥튀기 홍보했던 언론은 연일 침묵 115. YTN과 KBS, 윤도현과 박원순씨에게 이유없는



“이번 인사 문제될 것” 별러 한동훈 대검 반부패·강력부장(오른쪽)과 박찬호 대검 공공수사부장이 지난 3일 정부과천청사 법무부에서 열린 추미애 신임 법무부장관 취임식에 참석해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사단은 전국 각지로 유배 보내고 검찰 내 친노·친문 인사들은 한양 중심부로 끌어올렸다.” 법무부가 8일 검찰 고위 간부 인사를 발표하자 검찰총장을 지낸 법조계 인사가 내놓은 분석이다. ‘윤석열 라인’으로 분류된 이들은 모조리 한직으로 밀려나고 검찰 내 요직으로 불리는 서울중앙지검장과 법무부 검찰국장에 ‘친문’ 인사가 배치됐다는 것을 염두에



경위서 요구 및 삭제 압박 293. 민간인 불법사찰 증거인멸 파문, 장진수 전 주무관 " 청와대 행정관이 컴퓨터 부셔버렸다" 증언 .. 검찰이 요구하고 청와대가 지시 - 장진수 전 주무관, 불법사찰 "녹음파일" 공개 .. 최종석 행정관의 증거인멸 지시 대화 ( 증거인멸 따른 금전대가 약속) 294.





역시 손을 오므리거나 쥐는 것 같이 보이지 펴져 있는 상태는 아니다 . 물대포에 밀려 바닥에 쓰려지려 하면 손을 본능적으로 펴게 되는 동작과는 확연하게 다르다 . 오른 손이 백남기씨의 얼굴을 지나가는 ( 혹은 타격하는 ) 시점의 동영상은 물대포 줄기와 구조자의 다리 때문에 그 모양을 확인할 수가 없다 . 2. 빨간 우의에 의해 튕겨나가는 다른 구조자 백남기씨를 구조하려는



융기원장에 한나라당 정치보복 ..사임하지 않으면 “서울대 예산 끊겠다" 엄포 225. 선거 패배 정부여당, 나꼼수·공지영에게 화풀이 .. 광주인화학교 조사 과정 "소설 도가니 공지영 때문에 선거졌다"며 경찰조사 촉구 .. 경찰청도 나꼼수에 공직선거법 들어 조사 하겠다 엄포 226. 천안함 지휘책임자, 장병 46명이 죽었는데도 모두 "면죄부" - "함장 전대장 2함대사령관" 모두 자리 보전,





촛불집회 참가 시민에게 폭력 등을 행사한 경찰에 대한 수사 2. 이명박 대통령의 사돈 효성 그룹 총수 일가 비자금 사건 수사 3. 김옥희 씨(박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 사촌)의 공천 로비 금품 수수 수사 4. 유한열 한나라당 고문의 국방부 납품 불법로비 수사 5. 서울시 의회 김귀환 의장 뇌불제공



4대강 전도사 김희국과 한미FTA 김종훈 공천 - MB노믹스 김만우 나성린 공천 등 허구적 경제민주화 - 언론장악에 참여한 김회선 공천 - 친이계 핵심 이재오 정몽준 공천으로 말로만 MB차별화 - KBS 도청사건에 관계된 "친박계 한선교" 공천 289. 박근혜, 불법 사찰 가해자에게 "공천 면죄부" 줘 .. 국군 기무사령관 출신 새누리당 김종태 ( 불법사찰 연루에도 MB정부에서 진급) 290. 선관위, "박근혜- 손수조" 카퍼레이드 선거법 위반에 봐주기로 결론 - 새누리당 문대성 "표절 논문" 의혹 확산 - 새누리 하태경 후보, 독도 망언 논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