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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존엄을 지키기 위해 시작하면 , 실패해도 나의 존엄은 지킬 수 있어서 괜찮다 " 고 소신을 전했다 . 21 살 재기 넘치는 청년의 90 쪽 자필 진술서가 다른 민주화인사 77 명의 목을 겨누는 칼이 되었고 이 중 3 명은 김대중내란음모사건 24 인 피의자가 된 진실을 감추고 자신의 문재 ( 文才 ) 를 확인하는 집필 계기가 되었다며 자랑스러워하는 유시민씨는 자신의 왜곡발언에 대해
있습니다
. 사옥 짓기를 위한 매입이 아니라면 인접한 땅 40
평을 추가 매입할 이유가 없습니다
. 우병우 수석의 장인 땅의 면적이 3,371.8m2(
약 1,021
평
)
이라고 하니까 평당 매각단가가 1.3
억
(
총액 1,326
억
)
입니다
. 그런데 넥슨이 그 주변 40
평을 우병우 장인 땅보다 2
배에 가까운 평당 2.5
억
(
총액 100
억
)
에 매입했습니다
. 이는 무얼 말할까요
? 넥슨이 주변 땅을 비싼 가격으로라도 사들여 사옥을 지으려고 했다는 반증입니다
.
모습이니까 말이다. 3. 그런데 직급도 후배, 기수도 후배, 나이도 후배인 양석조가 대놓고 선배 검사를 모욕을 하고 항명을 한 것은 현재 검찰조직의 총체적 난국의 문제점을 여실히 보여준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건 머, 당나라 검찰도 아니고… 우선 송경호 차장검사가 바람을 잡았다. “당신이 정권에
갔네요. 뭐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가는거고 인사 나기전 피해자 코스프레 겸 수사방해 프레임 씌우려는 단말마적 도발임을 이미 법무부나 신규 검사장들이 다 파악하고 대응하리라 봅니다. 윤석열 항명에 강남일 문자에 김웅의 개소리에 또다시 이런 공개 항명까지 연출하면서 발악해봐야 돌아오는 건 조직을 위하고 검사동일체요 검찰가족이라며
10
억을 받았습니다
. 만약 우 수석과 넥슨 김정주와 직접 딜이 이루어졌다면 이 중개업자에게 10
억이라는 거액의 중개 수수료를 주었겠습니까
? 알리바이를 만들기 위해 일부러 중개업자를 끼우고 중개업자에게 10
억을 준 뒤에 다시 되돌려 받았다면 모를까 그런 정황이나 증거는 전혀 없습니다
. 중개업자에 따르면 우병우 수석의
인사, 윤석열 측근 유배 수준" ㅋㅋ 윤석열 똘마니들 모두 대검 떠나, 낙동강 오리알~~ 조국 전 장관과 청와대 감찰 무마 의혹 수사를 지휘한 한동훈 반부패 강력부장은 부산고검 차장검사로, 청와대 선거개입 의혹을 수사 중인 박찬호 공공 수사부장은 제주지검장으로 각각 전보 조치됨. ㅍㅎㅎ . ▣ 서울 중앙지검장: 이성윤 법무부 검찰국장 ▣ 대검 반부패 부장: 심재철 서울 남부지검 1 차장검사 . ▣ 법 무 부 - 기획조정실장 심 우 정 (沈雨廷) 現 서울고검 차장검사 - 검 찰 국 장 조 남 관 (趙南寬)
고기영 ▷서울북부지검장 김후곤 ▷서울서부지검장 장영수 ▷의정부지검장 박순철 ▷수원지검장 조재연 ▷춘천지검장 조종태 ▷대전지검장 이두봉 ▷부산지검장 권순범 ▷창원지검장 문홍성 ▷전주지검장 노정연 ▷ 제주지검장 박찬호 이번 인사에서 이 다섯분의 이름을 전부 다 찾았습니다. 서울, 부산, 수원, 창원, 제주 경부선 라인을 따라서 골고루 나눠주셨네요. 아름답습니다. 조국/유재수껀 구속영장 기각 전문 가져왔어요. 판사가 조국을 구속치 않는 이유로 "피의자가 직권을 남용하여
따위 싹 묵살해버릴 프레임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연이은 항명 사태로 검찰에 대한 문민통제가 필요'쯤 되겠다. 이들이 법무부 인사를 무력화하려 시도한 일들 자체가 검찰에 대한 강력한 숙청 필요성을 증명한다. 명분이 최대치가 되려면 시기가 매우 중요하다. 연달아 법무부 인사에 정면으로 치받는 항명이 발생한 만큼, 월요일 아침 즉시 송경호와 양석조의 항명 사태를 정면으로 문제 삼으며 대대적인 숙청 인사의
어제 복습(20200120) 김용남 전검사 ... 심재철은 안맞은게 다행이다 ㅋ 심재철 부장 쟤들 의도 다 간파 SBS 이현영 기사이긴 한데~ 대검 내분 대깨문이 좋아하는 정의로운 검사님 윤석열 검찰은 상갓집에 왜 기자를 대동했을까? 유게에서 반복 삭제당하는 글 ^^ ##[사이다]검사장급 이상 검찰 인사목록 박지훈) 윤석열 사단의 의도적 도발, 문민 통제해야 진중권, “586 지긋지긋…촛불사기 민주당에 표 주지 말자” 유시민 내로남불 친문
아래의 부장급들을 유임시켜달라 한 것이다. 그리고 그 직후 차장급들이 일제히 쿠데타성 항명에 나섰다. 매우 일사불란한 움직임 아닌가. 이들의 목적은 윤석열 검찰청장과 자기네 윤석열 라인을 '수호'하는 것이다. 검찰 조직 전반을 수호하겠다는 것도 아니다. 윤석열 청장 자신은 추미애 법무부장관과 문재인 대통령의 강력한 견제로 스스로는 꼼짝할 수 없게 됐기 때문이다. 윤석열이 공식적으로는 한발 물러서는 듯한 스탠스를 보여준 직후부터 벌어진 일들이다. 이들의 행태,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지 않은가. 마피아, 조폭을 넘어 마피아다. 국가 공권력의 꽃이 스스로 마피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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