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010-3139-5301 홍익표 행정안전위 간사 더불어민주당 010-6332-1896 문자 폭탄 부탁드려요 20대 국회 임기가 곧 끝나갑니다 시간이 얼마없어요..... 피해자 엄마들의 간절한 마음에 힘을 주세요 어린이집 사고는 정말 끝이없네요. 어른들의 안이함때문에 죄없는 애들이 왜 피해를 봐야 할까요.. 사고가 발생했을때만 잠깐 이슈가 되고 시간이 지나면 묻히고... 이런일이 더이상



되물었다. 이는 황교안 한국당 대표가 2012년 변호사 활동 시절 사립유치원 단체인 한국유치원총연합회의 유치원 관련 규제 법안 관련 대응 자문을 한 점을 지적한 것이다. 여 대변인은 “한국당은 분명히 명심하기 바란다. 사립유치원의 고문변호사 황교안과 그가 대표하는 한국당 자체가 대한민국 국민에게 고문이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할 것”이라며 한국당을 강하게 힐난했다. 또 “어린이 생명 안전법, 과거사법, 청년기본법, 소상공인보호법과 유치원 3법 처리 거부로 국민 분노의





규정 되어 있습니다. 3.응급 상황에 처하거나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된 경우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 강화 필요/300만원 이하 벌금/처벌이 너무 가벼우니 강제성을 부과할수 있도록 해주세요.) 영유아보육법 제31조에 따르면 '영유아에게 질병·사고 또는 재해 등으로 인하여 위급 상태가 발생한 경우 즉시 응급의료기관에 이송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관심, 국가의 관심이 줄어드는 현실을 느끼고 있는 피해부모님들은 하루하루가 지옥같은 날입니다. 그래서 저는 저희부부 뿐 아니라 해인이 부모님, 한음이 부모님, 하준이 부모님, 태호-유찬이 부모님들께서 아이들의 이름을 빛나라고 지어주셨지만 먼저 아이들을 떠나보내고 그 아이들의 이름을 딴 법안을 발의하고 입법이 되기를 간절히 희망하는 부모님들의 목소리를 내고자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남은 20대 국회내에서 이 대한민국에서 최소한의 아이들의 안전을 보장받고자 아이들의 이름으로 된





중 주변 다른 유치원에 아이를 데려온 학부모가 차에서 내린 뒤 벌어진 일이었다. 부모는 당시 중상을 입은 아이를 어린이집에서 빨리 병원으로 옮겼다면 극단적인 상황까지 가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사고가 난 뒤 아이를 어린이집 원장실로 옮긴 점, 사고 수 8분후 부모에게 전화해 ‘차에 치일 뻔했는데 다치진 않았다’며 거짓 보고한 점





마음으로 수혜성 경비를 면제 해준다는 안내문을 보냄) -경찰이나 해당 관청에서는 철저한 수사와 감사를 하지 않고 시간만 끌었으며 그 사이 어린이집에서는 정당한 절차를 밟지 않은 채 사고 직후 휴원,대대적인 내,외부수리,매매들이 신속하게 이뤄짐 시청, 구청 담당 공무원들은 이런 상태에서 절대 정상적인 인허가가 나올수 없으니 걱정말라고 확답을 했으나, 아무렇지도 않게 새로운 어린이집으로 탈바꿈 되어 운영되고



각종 민생법안, '우선 처리'하겠다고 분명히 이야기했다. 실제 민식이법에 대해서는 필리버스터를 신청조차 하지 않았다. 과연 누가 국회 본회의를 보이콧했는가? 문희상 국회의장과 여당이다. 5분의 1 의원만 출석하면 본회의를 열도록 하는 국회법을 누가 어겼는가? 바로 문희상 의장과 여당이다. 지금 누가 누구한테 '민식이법을 막았다'는 새빨간 거짓 프레임을 들고 나오는가. 뻔뻔하기 짝이 없는 '남탓'





아이들을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꼭 도와주세요! 해인이 사고 전 예쁜 모습보고 눈물 폭발... 어린이집 교사 임티콘에 분노... 아무도 제대로 처벌받지 않았단 말에 또 분노.. 자식 잃은 부모는 남은 세월 어찌 살아갈까요. 생판남에 자식 키워본적 없어도 이렇게 슬픈데... 방금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해인이 부모님 사연 보는데 자식 가진 부모로써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ㅜㅜ 다들 바쁘시겠지만... 해인이법이 조속히 통과될 수



처리에 반대해왔던 자유당은 이날 민식이법, 해인이법 등 어린이 생명 안전법, 청년 기본법, 과거사법, 소상공인 보호법안까지 비쟁점 법안 처리를 모두 무산시키는 데 성공했다. 어린이생명안전법, 청년기본법, 과거사법, 소상공인 보호법이 필리버스터 할 명분이 있는법안인가 묻고싶네요 자유당은



김** 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청원을 하게 된 이유는 현재 아이들의 이름을 딴 법안들이 상임위에 상정조차 되지 않았으며, 국회의원님들 전원에게 민생법안의 통과에 협조에 대한 동의서를 돌려서 현재 회신중에 있습니다. 각 피해부모님들이 이미 청원을 진행하였으나 시간이 갈수록 언론의 관심, 국민들의 관심, 국회의원님들의 관심, 국가의 관심이 줄어드는 현실을 느끼고 있는 피해부모님들은 하루하루가 지옥같은 날입니다. 그래서 저는 저희부부 뿐 아니라 해인이 부모님, 한음이 부모님, 하준이 부모님, 태호-유찬이 부모님들께서 아이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