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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는다"며 "천만 촛불로 끌어내린 박근혜 정권이 부활하고 토착왜구가 득세하는 등 적폐세력이 부활할 수 있으니 반드시 막아내야만 한다"고 밝혔다. 고동민 대진연 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검찰은 그동안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둘렀다. 국민 위에 군림하며 (그들을) 억압하고 통제했다"면서 "양심있는 시민, 정치인, 대통령까지 그 목표가 누가 되든 '사법살인'의 대상이 되어왔다"고 말했다. 이어 "검찰은 온갖 의혹으로 이들을 포토라인에 세웠으며 검찰이 소설을 쓰면 곧 기사가



확인서를 작성해달라”고 요청했다. 뿐만 아니다. 박수종 변호사는 후배인 박정의 검사에게 “김 씨의 전화번호를 알려준 것이 어떻게 증거로 제출되었느냐”며 항의했으며 “법정에서는 일단 알려준 사실이 없다고 증언했다” 위증죄를 시인하는 듯한 발언도 했다. 본인이 법정에서 위증을 했으니 거기에 맞춰 거짓





점에서 회의적이었다. 이 모든 게 불출마 선언에 이르게 된 배경이다." '내로남불'이란 표현도 썼다. "우리가 야당 때 주장했던 논리가 있는데 여당 입장이 되니 반대의 자세를 취한다. 야당도 마찬가지다. 웃기지 않나. 우병우 전 민정수석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되니 당시 야당이었던 민주당이 사법부의 수치란 표현을 썼다. 조 전





더 이상 대통령도 아니고 사법고시 선배도 아닌 그저 뇌물수수 혐의자로서 이 자리에 앉아 있는 것이오." --- 우병우 지금이 쌍팔년도 기춘이가 국민들 우롱하던시대도 아닌데말이야 국정농단사건 얼마 지났다고....우병우라인을 수사팀장으로 쓰는거 너무 속 보이잖아.........거기에 한동훈이를 지휘한다면.... 면죄부수사를 하겠다고 선언한것이제.... 제대로 수사하려믄 임은정검사라도 내세워 하는거아냐...





윤석열은 검찰에서 원래 왕따입니다. 즉 위, 아래로 라인이 없다는 거죠.. 특히 지난정부 현야권 등... 지검장 임명 때 어땠나요? 그나마 전 정부 똘마니 찌꺼기 꼰대들 자존심에 제 발로 사표 쓰고 나갔어요.ㅎㅎ 이런 일이 솎아낼 필요가 없네.. ㅎㅎㅎ 그리고 문 총장 임기 만기까지 기다립니다. 그러나 검찰 사무처장 자리 법무부 장관 자리를 두고 기다립니다.





선의를 기대하고 설계해서는 안 됩니다.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박근혜 정부 우병우 민정수석이 있을 때 어떤 문제가 생길 수 있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공수처 설치에 찬성하는 분들은, 검찰 외에 공수처가 있으면 서로 경쟁하면서 국민들에게 봉사할 것이기 때문에 좀 더 나아질 것이라고 말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저는 조직 원리를 안다면 그렇게 말할 수



ㅋ 천재, 수재, 보통사람... 이 세부류는 위에서 언급하지 않은 초의식(4)에 따라 다시 2가지 부류로 나뉘어진다. 초의식(4)은 종교에서 말하는 참나, 불성(佛性), 성령, 명상가들이 말하는 우주의식 등이라고 할 수 있는데 초의식은 좀더 쉽게 말하면 위 그림에서 보듯이, 개인의식이 아닌 전체를 위하는 의식이며 사랑, 정의,



있었을텐데.. 정말이지 이 똑똑한 남주는. 그런 조무래기들이 아니라 그 교도소장이 원흉이고 적폐임을 잘 알아보았어요 심지어 어떻게 보면 자기를 잘 대해주고 감옥안에서 거의 최고 출세라고도 보여질만큼 자신을 잘 대해주었는데도 그가 그 적폐임을 잘 알아본거죠 우린



큰죄도 질질끌다가 잊혀질때쯤 4년 5년 구형하고 그러면 징역1년 2년정도 판결하고 집행유예를 내리죠 그들만의 리그입니다 그 기득권을 보호하는 칼인 검찰을 먼저 없애는게 순서입니다 그래도 쉽지는 않겠지만 가장 날카로운 무기인 칼이 없다면 언젠가는 그들의 무기를 없애고





포진한 '막강' 우병우의 사람들 먼저 검찰 내부에서는 지난해 우 수석의 서울대 법대 동기인 최윤수 당시 대검 선임연구관이 특별수사를 관장하는 서울중앙지검 3차장에 임명된 데 이어 검사장으로 승진하자마자 국가정보원 2차장으로 옮긴 데 대해 ‘우 수석 입김이 개입한 것’이란 평가가 나왔다. 검찰 인사를 책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