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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입니다 단자가 1643을 사용한다고 케이블에 써 있습니다 휴대폰 충전케이블과 호환되는 단자였다면 더 좋았을것 같습니다 서랍 버튼과 상태 표시등, 비상구멍이 있습니다 서랍 버튼을 2초이상 길게 누르면 외장메모리 모드로 변경됩니다 서랍을 열면 디스크 넣는 부분이 나옵니다 레이저를 발사하는 렌즈와 회전부입니다 외장 ODD를 오랜만에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시험삼아 DVD를 하나 구워 봤습니다 AP60NB60의 최고속도인 8배속을 지원합니다 CD에 있는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실행하면 여러 옵션이 나오는데 업데이트를 해야 모든 기능을 쓸수 있습니다 데이터 굽기로 넘어가면 이런 화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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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대어 성능 차이를 확인해 보자. 단순히 하나의 벤치마크 결과만으로 SSD와 HDD의 성능 차이를 단정 지을 순 없지만 앞서 언급한 구형 시스템을 기준으로 메인 드라이브 역시 다소 연식이 오래된 하드 디스크라면 기본적인 읽기, 쓰기 환경에서뿐만 아니라 윈도우 진입, 랜덤 엑서스 상황에서 수치 차이 만큼에 답답함을 겪고 있을 확률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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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던 GPD WIN이나 GPD Pocket 보다 발열이 훨씬 적은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윈도우는 win10 Home 버젼이 탑재되어 있는데 사양이 충분해서 그런지 아주 빠릿빠릿하게 돌아가서 쾌적합니다. GPD Pocket은 스크린도 7인치로 애매하고 키보드도 불편해서 방출했는데 이건 다르네요. 7인치는 정말 못쓸 정도였는데 8.9인치는 외부모니터가 없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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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치를 얻을 수 있었다. 읽기 수치가 조금 낮게 나오긴 했지만, 가격대를 고려하면 나쁘지 않은 편이다. AS SSD Benchmark 2.0.6821.41776을 활용한 벤치마크 테스트. 앞서 다룬 CrystalDiskMark 결과와 큰 차이를 보이진 않는다. ATTO Disk Benchmark 4.00.0f2를 활용한 벤치마크 테스트. 최대 속도는 약 Read 535MB/s, Write 518MB/s 정도로 확인 되었으며 이는 공식 스펙에서 밝히고 있는 최대 속도에 근접하는 수치이다. 이는 제품의 문제가 아니라 프로그램이 테스트 방법이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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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열 및 쿨링 - 우선 저는 따로 언더볼팅 설정 안 하고, 윈도우 전원관리에서만 프로세서 최대 99%로 제한해두었으며, 기타 MSI 유틸리티(CPU 관리나 팬 설정 등등...)는 쓰지 않고 있다는 점 말씀드리고... - CPU / GPU 까지 싱글팬인데, 일반적인 웹서핑이나 문서작업에서는 매우 조용합니다. 다만 이 때도 살짝 발열은 있습니다...GPU 온도 50도 정도고, 키보드에서는 약간 미지근한 정도. - 로드가 어느정도 걸리면 팬이 광속으로 돌기 시작합니다. 소음이 새되거나 불규칙하진 않아서 참고 들어줄 수준이긴 한데...아무튼 시끄럽습니다.. - 다만 쿨링은 생각만큼 나쁘진 않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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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것도 아니어서 서피스 프로 본체에 부착을 했을 때 상당한 무게 증가의 요인이 됩니다. 2. 터치패드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터치패드의 재질은 유리로 되어있습니다. 유리 표면은 거울처럼 매끄럽지 않고 아주 약간 거친 느낌이 있어서 적당한 마찰력을 제공해 줍니다. 그래서 손가락을 움직일 때 너무 뻑뻑하다거나 혹은 너무 미끄럽다거나 하지 않고 딱 적당한 수준의 마찰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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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를 같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 그림 작업용으로서의 성능은 저보다는 프로 분의 유투브 영상을 첨부해봅니다. (제가 그리는 것 아닙니다! 프로 분 영상 링크입니다!) 다음에서 웹툰 연재하시는 작가님인데, 신티크가 있는데로 주로 노트북 펜 s로 작업하신다고 합니다. 4 사용소감3 : 노트북 자체 - 성능 : 성능은 제가 노트북으로는 게임도 안 하고 영상 편집 같은 것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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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걸리는 경우도 있어요. 태블릿이란 제품이 랩탑과 다른 점 중 하나가 상대적으로 덜 진지하게, 가볍게 사용을 한다는 점일텐데요. 나는 그냥 간단하게 몇가지만 보고 싶었을 뿐인데 배터리가 방전되어 있다거나, 화면이 켜지는데 오래 시간이 걸린다면 굳이 윈도 태블릿을 사용할 필요가 없겠죠. 그렇다면 윈도 태블릿은 누가 구입해야 하나 지금까지 윈도 태블릿을 구입하기 전에 확인해야 할 열가지 체크리스트를 살펴봤는데요. 그렇다면 과연 윈도 태블릿은 어느 경우에 구입을 해야하나 싶은 생각이 드실 수도 있겠습니다. 그런데 그걸 여기에서 모두 다루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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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습니다.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키보드 배치는 텐키가 없는 대신 우측 끝줄에 Home, Page Up, Page Down, End 키가 있어 영상 편집이나 웹서핑 시 편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 중 하나였습니다. 터치패드도 저가형 노트북 대비 큰 편입니다. 발열 일반 사용시에는 키보드, 터치패드 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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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하여 사용중입니다. 그러고 보니 ASUS에 나온 고가의 EGPU DOCK인 XG Station2는 EGPU Dock에 USB 확장이 되는데 , 이를 TB3연결이 아닌 랩톱의 별도 포트에서 따오도록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전력 소모 측면에서는 예상과 같이 RX580이 가장 부족합니다. 실제 125W로 제한된 바이오스를 쓰는데도 Peak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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