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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어디를 샀더라도 최소 몇억은 상승했을겁니다. 그리고 저는 내년에 이 글을 또 쓸겁니다 악플이 예상되나 그 심정은 백분 이해하며 단 한분이라도 이 글에 구제되는 분이 있다면 보람으로 알겠습니다 미국증시는 더 오른다 내가 장담한다. 미중 무역도 잇고 기타등등 믿어봐라 라며 트럼프는 증시를 매우 중요시 여기는데 우리 문통은..........없어 ㅋㅋㅋㅋㅋㅋㅋ관심이 없어 증시엔 증시에 관심없단건 산업발전에 관심없단 거여. 적폐철산하느라 바쁘신가뵤. 대체 적폐청산을 했는지도 궁금하다마는... 금주 최고 이벤트입니다. 10년간 이어져온 양적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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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한 사업자라면 그 부담은 백배 커집니다. 리사수가 분사를 시킨 것은 아니지만, 리사수는 이런 Fab-less라는 점을 백분 이용하여 전략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AP생산에 따른 미세공정 생산기술의 진화의 열매를 따먹으면서 동시에 최근 불거진 Global Foundry의 막장짓(7나노 개발실패 공언)에도 스무스하게 TSMC로 넘어가는 이 능력. 더군다나 안정적 물량의 확보로 엔비디아를 삼성으로 밀어내는 성과를 보여주기도

양도세 면제해주면 그돈으로 집을 또 살텐데 무슨소용?' 맞습니다 그들은 어차피 그돈으로 또 집을 삽니다 그리고 또 팔겠죠 대신 그만큼 시장에 매물이 늘어나고 거래가 늘어나기 때문에 이런 매물부족에 의한 비정상적인 폭등은 막을 수 있습니다 지금은 철저히 공급을 틀어막은 데 의한 폭등이기 때문입니다. 82에서 어떤 분들은 '지금 거래자체가 현저히 적다' 고 정신승리를 하던데

아마존 이런데 투자하고 놔두면 참 좋은거였군요. 물론, 지난 주말 미중무역분쟁이 격화된 걸 생각하면 크게 빠지는게 상식적인 판단이겠죠. 그런데, 우리나라는 그동안 여타 국가에 비해 주가가 너무 크게 빠졌습니다. 그렇게 크게 빠진 이유 중 가장 큰게 환율전망이었죠. 원화약세전망 때문에 주식을 투자를 해도 원화가치 하락으로 인한 환차손이 커질거라는 전망,,, 우리 기업의

2021년에 나오는 제품이 아마 양사의 운명을 가르지 않을까 생각해보네요 ㅎㅎ 부족한 글 많이 읽어주셔셔 감사합니다! 저는 참고로 문프가 콩으로 메주를 쑨대도 웬만하면 옳다고 믿어드리고 싶은 지지자입니다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도 저는 옳다 그르다 얘기하지 않습니다 집값이 올라가서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은근 좋은 면도 있습니다만 누군가에게는 희망을 없애버린 나쁜 정부겠죠 하지만 제가

20-30년후까지 계속가느냐가문제겟군녀... 금리인하 기점으로 미국 인버스 ETF추천을 2일전에 해드렸습니다. 그제, 어제 합해서 6프로 가량 상승한듯 합니다 어제 트럼프발 관세까지 터지면서 투자자 심리는 더 악화되었구요. 현재 유럽증시나 선물지수 동향을 봤을때 금일 미국증시는 그제, 어제보다 급락가능성이 더 높네요. 사신분들은 이득 좀 보셨을듯합니다. 주말지나고 월요일에 오겠습니다. 내년 대선까지 이런 상승은 될거같고 진짜 미국주식 애플이나 마소

마켓 뉴스데일리'에 따르면 7일(현지시각) 영국 파이낸셜타임스는 미국 강세장이 조만간 끝날 것이라고 진단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미국의 주가는 거의 30년 만에 최고의 출발을 보이며 작년 12월의 혼란에서 극적인 V자형 회복을 누려왔다"면서도 "하지만 많은 애널리스트, 전략가, 이코노미스트들이 올해 7월이면 전후 역사상 가장 긴 것으로 기록될 미국 경제의 확장이 아마도 곧 끝날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어, 통상적인 낙관주의는 우울함으로 대체됐다"고

자꾸자꾸 공급을 해줘야 그나마 가격 폭등을 막을 수가 있는데 아무데나 공급해선 안됩니다 어디에? 사람들이 살고 싶어하는 서울 요지에 신축을 공급해줘야합니다 요지에 땅이 모자라서 못하겠으면 뉴타운이라도 자꾸자꾸 만들어야됩니다 즉 재개발 재건축을 막을게 아니라 거꾸로 29층 제한 풀어서 100층까지라도 짓게 해줘야 된다는겁니다

한마디로 본인빼고는 다 돈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ㅋ 저는 다시 말하지만 지금의 정부 정책이 옳다 틀리다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단순히 왜 집값이 오르는가 왜 앞으로도 계속 오를 수밖에 없는가 그 얘기를 하고 있는 것뿐입니다 참고로 며칠전에 부동산바닥 최고수라 칭해지는 '아기곰' 님이 며칠전에 대놓고 장담했습니다 마지막 열차는 작년말 올해초에 마지막 조정기에 떠났다고 이제 앞으로 최소 5년간 폭등이라고. 이분도 근거는 단순합니다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에. 그리고 시중에 돈이 너무 많이 풀려있기 때문에. 여기서 희망회로 돌리는 폭락바라기 여러분들이 노리는 회심의 한방

40불 정도는 올해 내로 달성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신규 개발된 Ryzen 3000 프로세서의 성능이 매우 우수할 것으로 예상되고, NAVI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비효율적인 부분을 다 덜어내고 군살쫙 빼서 게이밍에 적합하게 만들고 있는 것을 봐선 한동안 '제품의 우월성'은 인텔보다 오히려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썩어도 준치라고, 인텔이 만든 아이스레이크 성능이 매우 좋을 것으로 판단되어 2021년 부터는 인텔의 거센 반격이 예상됩니다. 그러나 이미 AMD는 궤도에 오른 상태이고, 앞으로도 계속 발전해 나갈 것이 아직 많은 회사입니다. 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