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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이고 있다고 합니다. 호주의 현재 기후는 우리나라와는 반대이며 여름은 매우 덥고 건조한 기후라서 불길의 이동 속도가 상상을 초월한다네요. 거의 산과 산 사이를 날아다니며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라 몇주째 진화가 이루어 지지 않는 상황이며 특히나 동물들의 피해가 막대하다고 합니다. 코알라의 경우 현재 산불지역에서 약 50% 정도가 희생된 것으로 보이며 확산 속도에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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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산불서 양 떼 구한 양치기 개 호주 산불 진화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방방에 이런거 공유해도 될까? 호주산불 기부 코야 뱃지래🙏 호주 산불이 2달동안 꺼지지 않는다니 무섭군요 호주 산불이 심각한 이유 호주에서 현시각 욕 제일 많이 먹는 사람 1위 호주 산불 동물들 상황 위성에서 본 호주 산불 이미 인간이 어찌해 볼 수준을 넘은 호주 산불 상황 호주산불 피해 소액기부금 업텐션 이름으로 기부하셨대 5개월째 진행중인 호주산불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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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라며 “도착 당시 심한 탈수증과 화상을 입은 상태였지만 현재 잘 치료를 받고 있다”고 알렸다. 코알라 병원은 호주 산불로 피해를 본 코알라와 야생 동물 구조를 위해 모금 사이트인 ‘고펀드미’에서 모금을 하고 있다. 모금은 목표액 2만 5000호주달러(약 2000만원)을 훌쩍 넘어 2주 만에 52만 호주달러(약 4억원)이 모금 되는 등 동물을 사랑하는 호주 국민의 성원이 이어지고 있다. 김경태 시드니(호주)통신원 tvbodaga @ gmail.com 지난 7일(현지시간) 호주 언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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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산불)여기 호주 사는 분들 계시나요? 호주산불로 야생동물 5억마리 죽음 수빈팬분이 호주 산불 기부 수빈이이름으로 하셨나봐 호주 산불... 화상에 울부짖는 코알라 호주 산불속으로 들어가는 소방대원들 한겨울에 따뜻한 바람이부네요 불지옥보다 더 처참한 호주 산불 [엠스플 이슈] ‘대재앙’ 호주 산불, 롯데·두산·LG 캠프 문제없을까 호주 산불 근황 .JPG 호주 산불 나는거 보니 생각나는게 풍등날리기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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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한시를 방문했다가 지난달 30일 입국한 중국 국적의 36세 여성 1명이 원인불명 폐렴 증상을 보여 격리 치료 중이라고 8일 밝혔다. 저 여성은 12월 30일 입국해서 1월 7일까지 국내를 돌아다니다가, 증세가 나타나 7일 입원후 8일 격리 조치중이라네요 즉, 30일부터 7일까지의 동선에서 전염 가능성이 전혀 없을수는 없겠죠. 뭐 현재 역학 조사중일테니, 기다려 봐야겠죠. 호주는 산불에... 이란 미국은 으르렁에... 정은이는 눈치 보는 중이고... 일본은 방사능 뿜뿜에... 짱깨는 늘 짱깨짓에.. 새해 시작부터 다사다난 하군요. 인용된 트윗 내용 : 카다시안&제너 자매가 기후변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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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한 잘 알려진 종뿐 아니라 수분과 영양 순환 면에서 생태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곤충도 화재에 민감하다"며 "그들의 수와 기능이 회복될 것인지는 미지의 영역 중 하나"라고 말했다. 이미 수가 줄고 있던 취약종인 코알라가 이번 화재로 특히 큰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정된다.



때문에 호주 코알라 3분의 2가 죽어서 멸종 위기래ㅠ 남준이 생일때 입양한 아가는 괜찮으려나ㅠㅠ 호주 남동부의 기록적인 열파와 강풍 때문에 100건 이상 산불이 발생하였다. 산불 연기가 호주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두 주 전체 하늘을 붉게 물들였다. 10월 중순부터 시작된 산불이 아직 안 꺼진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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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적운 (Pyrocumulus Cloud) 산불이 초월적인 수준으로 타오르면서 형성된 자체적인 기후 번개, 화염 토네이도, 100 km/h 강풍 등을 동반한다. 비는 오지 않으며 오히려 번개를 통해 방화선 너머로 불길을 퍼트림. 강풍은 소방헬기 및 비행기의 사용을 막을 뿐더러 소방차도 날아가 전복될 수 있음. 10명이 넘는 소방관이 순직한 상황임. 위성촬영된 불길과 연기 1월 4일 역대 최고기록을 넘어선 폭염과 강풍 23명 사망, 21명 실종 산불 200여개, 절반 가량 통제불가 60,000 km^2 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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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지난 3일(현지시간)이다. 불길이 팻시가 사는 농장 근처까지 번지자 주인은 조금 떨어진 작은 방목장으로 양들을 옮기기로 했다. 팻시의 임무는 이때부터 시작됐다. 팻시는 자욱한 연기로 희미해진 들판을 달렸다. 수준급의 양치기 실력으로 모든 양을 동시에 움직였다. 조금 지친듯한 표정을 보이기도 했지만 주인에게 와서는 꼬리를 흔드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팻시가 움직이는 동안 농장 주인은 건초 꾸러미와 사료 등을 빠짐없이 챙겨 날랐다. 이미지 크게 보기 호주 산불 현장. AFP 연합뉴스 이미지 크게 보기 호주 산불 현장. EPA 연합뉴스 농장주인의 동생 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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