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작년에 sbs연기대상 은근 놀랬는데.. 김선아 대상안줄줄 시크릿 부티크, 회장과 김선아 같은 그런 여자들처럼

시간이 흐른만큼 삼순이때랑은 다른 느낌이겠지만 그게 너무 좋을것같고 박신혜하고 연기텐션은 갠적으론 제일 취저인 부분있어서 현빈 열일해줘 ㅠㅠ 심지어 참석했는데 결방한다고 라방 두시간해줘 인스타에 홍보도 존나게해 이벤트도 자기가 열어줘 시발 스사야 하는 일이 뭐냐 예전 배우들 한번 탑찍으면 딱히 떨어지지않는듯... 송혜교 최지우 김희선 김현주

기억이 안나는데 그때 박수홍이랑 같은 편이었는데 박수홍이 뭐라고 뭐라고 하니까 뭐라고 딱 맞받아 치던 말이 있었는데 완전 쌩신인이 하기에는 패기가 넘치는 대사라서 어찌나 귀엽던지 인상에 남았는데 그 영상을 다시 찾고 싶네요.. 영턱스클럽으로 레전설을 썼던 이주노가 야심차게 키웠는데 하아 이분과 함께 이주노는 돌아올수없는 강을 건너버리고... 보면 백댄서들이 다 외국인인데 미국의 유명한 자넷잭슨 안무팀을 모셔왔다고 엄청 홍보를 했었죠... (근데 안무가 왜 ;;;) 킵씩스로 출발부터 대략 좋지

2019년 한국인이 가장 사랑한 배우는 배우 공효진과 강하늘이었다. 한국갤럽이 2019년 11월 8일부터 28일까지 전국(제주 제외)의 만 13세 이상 1,700명을 대상으로 올 한 해 가장 뛰어난 활약을 한 탤런트를 두 명까지 물은 결과(자유응답),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주연 공효진과 강하늘이 각각

주연으로 복귀한다는 것은 더욱 흥미진진했습니다. 드라마 '동백꽃필무렵'에서 황용식 역을 맡은 강하늘은 완벽했습니다. 뻔뻔스럽게 사랑하고 어떤 변명없이 큰소리로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연기할 수 있는 강하늘의 능력은 세상이 필요로 하는 캐릭터였죠 강하늘이 힘들이지않고 용식을 자연스럽게 연기하는 것이 신기했고 너무나 내츄럴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치 이 연기를

들리나요? 23위 출연 : 이덕화,남성훈,차화연 (1987) 29위를 차지한 '사랑과 진실'의 흥행 성공에 3년 후 mbc+김수현 작가 여기에 최종수 pd를 꾸려 시청률을 다시 한 번 아도친다 ㅋㅋ 최고 시청률 76%기록하며 87년 국가적인 신드롬을 일으키며 극중 상남자 이덕화형은 그해 CF를 석권해 버린다. 개인적으로 김수현 작가 최고의 작품이라고

사람들이 흔히 볼 수 없던 차달건이라는 거칠고 슬픈 과거를 가진 엉뚱한 경찰을 연기했습니다. 그는 그것을 성공시켰을 뿐 아니라 스토리라인은 흥미진진한 드라마를 만들었습니다. 그런 액션과 싸움을 보는 건 정말 인상적이었어! 이승기는 진심으로 즐거움을 주고 기대를 충족시키는 것에 실패하지 않습니다. 12.윤계상 윤계상은 언제나

한지민(2.6%), 손예진, 현빈(이상 2.5%), 장나라(2.4%), 배수지, 송중기(이상 2.3%), 여진구(2.2%), 김혜자(1.8%), 박서준(1.7%), 이병헌(1.6%), 이하늬, 김서형, 지성(이상 1.4%), 이정재, 신세경(이상 1.3%), 이순재(1.2%), 송혜교, 조정석, 김남길, 김선아(이상 1.1%), 장미희, 김영철, 장혁(이상 1.0%)까지 총 26명이다. 퍄퍄 ㅊㅋㅊㅋㅊㅋㅊ🌺🌺🌺🌺 장나라나 김선아일줄ㅋㅋㅋ 장나라는 대상까지 예상했었고 카메라 플래쉬 앞 1인칭

똑같다는 것이다. 대한민국 드라마는 일단 출생의 비밀이면 시청률 10% 기본 깔고 가고, 여기에 배 다른 남매 또 10% ,재벌과 가난뱅이 10% 등 기본 30% 시청률을 깔고 가서 광고주를 끌여들일 수 있으니 이 얼마나 드라마하기 좋은 나라인가? 리즈 시절 정애리 모습과 연기력에 그나마 위안을 삼았다.

지금은 고인이 되신 최진실 누님의 연기력이 돋보였더 작품 92년 당시 국민 드라마라는 칭호로 불리웠으며, 주제곡인 질투는 서태지와 아이들의 난 알아요와 더불어 그 해 투 탑이었다. 그리고 당시에 화제가 됐던 엔딩 키스씬 ...... 19위 출연 : 안재욱,남상미,이필모,손담비 (2011) MBC 창사 50주년 대작으로 드라마 잘 안 보는 본인이 본방을 수성했을정도로 정말 괜찮았던 수작 70년대 연예계를 뒤흔들었던 대마초 사건과, 후반 신군부의 집권 과정, 그리고 대형

리플로 투자를 해주신 투자자 형들께 죄송하단 말 먼저 드립니다. 하지만 이대로 좌절할 수는 없었습니다. 이대로 무너지기에는 저나 마당 개집에서 지꺼 빨아제끼는 독꾸나 슬픈 크리스마스가 될께 틀림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2년 전부터 기획에 들어가서 올 4월에 실행에 착수한 초대형프로젝트인 '야동매니아가 뽑은 역대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