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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고소해, 유럽의 호무스는 호무스 아니야,,, 나 지금 글쓰는 와중에도 내 냉장고에 호무스 있는데 카타르 호무스 생각하면 이 호무스 쓰레기통에 던지고 싶어 저는 대만이 처음이고 전혀 아는게 없습니다. 내년에 부모임 보시고 타이베이를 3박 4일 가려는데 (부모임이 이미 다녀 오셔서.. 그냥 편하게 쉬엄 쉬엄 다닐 예정) 1. 어느 위치에 숙소를 잡는게 좋을까요? 2, 그 위치에 좋은 호텔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부모님과 함께 가는거라 좋은 호텔로~ 3. 하루는 택시로 관광다닐 예정입니다. 그렇다면 다른 날들은 어디를 다니면 될까요? 관광이 목적이 아니라





번 가지는 않았습니다;;; 바닷가 해변 옆 길가 주변으로 호텔이 많습니다. 포포인츠는 가장 북쪽에 있어서 다른 호텔과는 거리가 좀 있었는데, 그래서 주변에 부가시설 들이 없더군요. 좀 더 남쪽이었다면 편의점이나 식당, 맛사지샵이 많았을거 같아요. 위치가 조금 단점이더군요. 다낭/호이안 여행기는 이 정도 네요. 뭔가 빼먹은 느낌적인 느낌이 들지만, 저도 회사일을 해야 하 니 이 정도로 줄여봅니다;;; 개인적으로





적긴 하지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만이었나 어디엇지 스탠딩 갈때 스탠딩화 사서 처음 신고갔는데 막 공연 두세시간전부터 순서대로 입장해서 존버하자나 내가 앞번호쯤이라 그때도 펜스지키느라 뻐팅기다가 공연시작하니까 졸라 밀어대서 그거 버티고 근데 신발을 처음 신어본건데 싼거라그런지 발이 엄청 불편했거든 중간에 동행한테 나 그냥 집 가고싶다고 나가면 안돼??ㅠㅠ 이랬을정도롴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친구가 못가게 잡아줘서 공연은 끝까지 봤는데 진짜 애들공연 중간에 나가고싶을정도로 발이랑 다리가 진짜 아팠어 그러고 나와서 지하철역 가는데 일키로 전부터 이미 사람 꽉차서 걍 도로가 꽉막혔었거든 그래서 한정거장 걍 걸어가야겠다해서 걷는데 발이 존나



적어봅니다. 09/04-20 (17일) - 국내 일주 ; 아내와 7살된 쌍둥이 딸과 함께 국내여행을 떠났습니다. 볼보 왜건 짐칸에 온 짐을 가득 싣고서... 공주/부여 - 전주 - 광주/목포 - 제주 - 여수 - 통영 - 경주.... 각각 도시에서 하루 씩 숙박하면서 백제 박물관, 광주 5.18. 기념관, 전주 한옥마을과 성당, 경기전, 이번 손혜원 의원님 사건의 중심지였던 옛 목포 구도심, 여수 밤바다, 통영 루지와 케이블카, 다찌집, 경주





담궈 몸의 독소를 빼준 후 크림을 발라 발 구석구석을 맛사지 해 주십니다 청결한 분위기에서 티비도 보면서 무료 와이파이도 되고, 등받이도 뒤로 젓힐수 있고 힐링 힐링 너무 좋은 힐링시간이었습니다 다른 곳 보다 마사지 가격이 좀 저렴하고 10%할인까지 받으니 확실히 돈이 굳어질수 있습니다 또한 설렁설렁 대충대충 하는 마사지가 아닌 부위별로 어디가 인체에서의 장인지 위인지 대장 소장, 생식기, 등 본인이 어디가 많이 아파하면 그 부분의 건강에 신경써야한다고 하니 단순 마사지가 아닌





가기 위해서 클룩에서 예약하는 경우, 12~15인승 대형 밴이 오기 때문에, 7~8명 이상 단체 여행에는 이게 좋습니다. 가까운 거리는 그랩도 좋지만, 그랩은 대충 미니밴 같은게 와서, 성인 7명 정도면 좀 좁다고 느끼실 수 있으실거에요. 대신 클룩은 그랩보다 좀 더 비싸더라고요. * 그랩 그랩은 우버와 같은 일종의 택시앱입니다. 일반 택시보다 더 안전하고 가격 속임이 없습니다. 우버와 동일하게 현재



카타르 터키 여행 가기전에 카타르에서 스타오버 했는데, 진짜 2월인데도 엄청 더웠어 쪄죽는줄,, 그래도 추운것 보다 나으니깐,, 솔직히 도시 자체는 4시간이면 다 돌아보는거 같고 음,, 돈 많은 도시 같아. 그래도 사람들 아랍 전통 옷 입고 경찰들이 낙타 타고 돌아다녀서 꽤 신기했어. 나는 그 전에 모로코 여행한적 있어서 이슬람 문화 꽤 익숙한데, 엄마는 이슬람 국가



구성된 단체 25개조가 방문했지만, 올해는 지금까지 5개조에 불과하다. 60대 료칸 주인은 "한국인 손님은 이제 예전처럼 오지 않는다고 보고 대책을 서두르고 있다"면서 "통역을 맡던 한국인 직원과의 계약 연장을 보류하고, 홈페이지와 온라인 여행 사이트를 통해 국내와 중국, 대만 관광객 유치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1년 3개월 만에 한일 정상회담이 열리고, 한일 관계 개선 기대감이 커졌다. 하지만 당분간 일본을 찾는 한국관광객이 급격히 늘어나기는 힘들 전망이다.



고양이마을로 ㄱㄱ 했음. 고양이 마을은 두 번째 방문. 예전엔 너무 더워서 고양이도 나도 늘어져서 돌아다닐 수가 없었는데 이번엔 정말 많은 고양이를 보았음 버려진 유모차? 같은 것에 앉아있던 고양이. 너무너무 귀여워... 여긴 다음에 대만오면 또 오지 않을까... 이제 지우펀으로 ㄱㄱ함 사람은 자체 모자이크처리... 사람 없는 샷을 건질 수가 없었다. 하루 숙박하면서 밤에 나오면



오픈워터 스쿠버다이빙 라이센스 땄는데 한화로 약 28만원들었고 심지어 여기서 숙소도 제공해줘서 돈 엄청 아꼈음, 대신에 유럽인들이 운영하는 샵이라 절대 다른 동남아 다이빙 배우는곳 처럼 설렁설렁 안 가르치고 안전 엄청 유념해서 FM으로 가르침, 심지어 영어로 가르쳐줘서 처음에 엄청 힘들었는데, 확실히 빡세게 배우니 마지막날에는 중성부력